[화면 자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광역시)
9월 5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작품을 감상하며 들어간 곳!
윤석열 대통령이 찾은 오늘의 현장은!
광주 시민의 자부심인
광주비엔날레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
올해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에는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국가관을 조성하는 파빌리온 전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9개 도시·기관이 참여
광주비엔날레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허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2027년까지 1,181억 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고"
"국내외 홍보 강화는 물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광주비엔날레의 성장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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