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알시시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한국·이집트 정상 통화
‘움므 알 둔야’, 즉 ‘인류 문명의 어머니’로 알려진 이집트는 대한민국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입니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 우리와 가장 핵심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양국이 수교를 맺은지 어느덧 정확히 30년입니다. 그간 경제, 방위산업, 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 우호 협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앞으로도 호혜 협력의 모범사례를 끊임없이 쌓아 나가겠습니다. 이집트의 알시시 대통령께 현지에 진출한 대한민국 기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렸습니다. K-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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