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문화 요일, 수요일 저녁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자막]
영화관을 방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예 예
오랜만입니다
[염혜란 배우]
안녕하세요
[화면 자막]
이렇게 유명한 분을 제가..
[이재명 대통령]
아이고 이렇게 유명한 분을 내가 만나고 있습니다
[염혜란 배우]
고맙습니다
[화면자막]
[대통령 피셜 최애 드라마]
제가 폭싹 속았수다를 잘 봤는데
[이재명 대통령]
제가 폭싹 속았수다를 잘 봤는데
[염혜란 배우]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혜경 여사]
안녕하세요
[염혜란 배우]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집사람이 폭싹 팬입니다
[염혜란 배우]
고밥습니다
[김혜경 여사]
할말이 없네
[염혜란 배우]
재밌게 보세요
[김혜경 여사]
네
[이재명 대통령]
네
[김혜경 여사]
반갑습니다
[화면 자막]
대통령과 영화봅니다
내 이름은 My name
2026. 04. 15.
[음성 자막]
대통령님 화이팅
[화면 자막]
당첨을 축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첨을 축하합니다
[음성 자막]
여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혜경 여사]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가문의 영광입니다
여기요 여기요
[화면 자막]
[이제 영화에 집중]
영화 보세요~
[이재명 대통령]
영화 보세요
[화면 자막]
국민 여러분과 함께 볼 오늘의 영화는?
Berlinale Forum
베를 민국 제 영화제 포럼
★★★★★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올림
베를린국제영화제포럼 부문 초청작
내 이름은
My name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엉의 1949년은"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
이 영화를 만든 정지영 감독입니다
여러 언론을 통해서 듣고 보셨겠지만
어렵게 만들어진 영화죠
애초에 아픈 역사 (영화를)상업영화로 보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 투자자들은 외면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얘기를 했고
그래서 저희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해야겠다
시민들의 도움을, 투자를 받아서
그것으로 한 번 영화를 만들어보겠다
이런 결심을 했었죠
[정지영 감독]
네
이 영화를 만든 정지영 감독입니다
여러 언론을 통해서 듣고 보셨겠지만
어렵게 만들어진 영화죠
어 애초에 이 아픈 역사 어 이런 상업영화로 보지 않기 때문에
어 대기업 투자자들은 외면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얘기를 했고
그래서 저희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해야겠다
시민들의 도움을 투자를 받아서
그것으로 한 번 영화를 만들어보겠다
이런 결심을 했었죠
[화면 자막]
국민 여러분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제작하여
더욱 의미 깊은 영화'내 이름은'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연혜란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저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 웃고, 함께 울어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근데 사실은 저 여사님 옆에서 (영화를)봐서..
어떻게 봤는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눈으로 보는지 코로 보는지 잘 모르겠고...
오늘 오신 분들도 굉장히 영광스러운 자리이긴 하지만
그렇게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또 한번 찾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희라'역에 김규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계속 울었는데 어디서 많이 울었는지 아세요?
마지막 엔딩 크레디트에 정말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후원을 해 주신 이름들이 올라가는데 너무 감동했어요
선배님께서 춤을 추시잖아요?
이 영화가 제주 4·3사건의 살풀이가 아니었나
그리고 살풀이를 함께 보면서
우리가 가슴풀이를 한 게 아닌가
이영화가 그런 영화가 되어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가 무대 인사를 보통 상영전에 인사를 드리는데
그때까지는 저를 보는 시선들이 좋으셨어요...
영화가 끝나고 인사를 드리기가 죄송스럽네요
귀한 시간,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개봉날이니 만큼 많이 좋은 소문도 내 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옥'을 연기한 신우빈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 이름은'에서 '민수'를 연기한
배우 최준우입니다. 반갑습니다
솔직히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는
제 연기만 보여서... 눈물이 잘 안 났는데
오늘 다 같이 이렇게 보면서 같이 울고 그랬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엄혜란 배우]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연혜란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어 저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 웃고 함께 울어 주셔서 진심을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근데 사실은 저 여사님 옆에서 봐가지고
어떻게 봤는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눈으로 보는지 코로 보는지 잘 모르겠고 그래요
오늘 오신 분들도 굉장히 영광스러운 자리이긴 하지만
그렇게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또 한번 찾아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규리 배우]
어 희라역의 김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계속 울었는데 어디서 많이 울었는지 아세요?
마지막에 엔딩 크레디트에 정말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후원을 해 주신 그 이름들이 올라가는데 너무 감동했어요
선배님께서 춤을 추시잖아요
이 영화가 제주 4·3사건의 살풀이가 아니었나
그리고 그 살풀이를 함께 보면서
우리가 가슴풀이를 하는게 아닌가
이 영화가 그런 영화가 되어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박지빈 배우]
아 이게 저희가 그 원래 무대 인사를 보통 상영 전에 인사를 드리는데
그때까지는 저를 보는 시선들이 좋으셨어요
영화가 끝나고 인사를 드리니까 죄송스럽네요
아 일단 이렇게 함께 또 귀한 시간 귀한 발걸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오늘 개봉날이니 그 만큼 어 많이 좋은 소문 내 주시고 어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우빈 배우]
안녕하세요 영옥을 연기한 신우빈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실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우 배우]
네 안녕하세요 저는 내 이름에서 민수를 연기한 배우 최준우입니다 반갑습니다
어 솔직히 처음에 영화 처음 접했을 때는
어 제 눈만 보여 가지고 눈물이 잘 안 나왔는데
오늘 다 같이 이렇게 보면서 같이 울고 이렇게 그랬던 좀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음성 자막]
소중한 시간을내어 주신 귀한 손님이 계십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김혜경 여사님을 모시겠습니다
[화면 자막]
여러분들 이렇게 뵈니까 좀 느낌이 색다릅니다
제가 제주 4·3을 알게된 건 대학 들어가서였는데
순이삼촌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그래서 제가 제주도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가지 사건들을 제가 알게 됐는데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며칠전에 지구촌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그와 유사한 참혹한 일을 보고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폭럭적일 수 있는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나,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인류 역사상 계속되는 그런일들,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이 이런 대량학살이나
아니면이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정치권력이 있어요
개인들끼리 많이 부딪히고 다투죠
그런데 그 정도가 있습니다. 정도가 있는데
선을 넘는 그런 일들은 권력의 이름으로 비호하거나
또는 조장할 때 가능하죠
이거를 어떻게하면 없앨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하는 최대의 방법은 영원히 책임을 묻자였어요
권력의 힘으로 막을 수 있거든요
근데 왜 막지 않느냐, 왜 조장하느냐
적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적당하게 은폐하고
적당하게 시간이 지나면 묻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영원히 살아 있는 한 책임을 지게하고
그 자손들조차도 물려받은 상속재산이 있으면
자손만대까지 책임을 묻자
그래서이 법률가의 상승력의 한계로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폐지하자
독일의 전범처벌은 시효가 없죠
독일의 나치 전범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 그 사람들이 대개한 100살까지 됐는데
지금도 전담부사가 있어 가지고 잡아서 처벌하고 있습니다
아마 독일사회에는 다시는 이런 집단학살이나
반인권 국가폭력 이런 것들은
재발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묻어버리는 것에 동의하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죠
제주 4·3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어느 정도는, 아직다한건 아닙니다만 진상 규명이 되고
현실적인 책임을 묻긴 어렵지만
얼마전에 제가 포상을 받고 훈장 받은 사람을
취소시켰어요
이런 기록을 통해서 인간성을 다시 회복하고
사람들이 서로 손잡고 존중하면서
함께 살아는 아름다운 세상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영화가 그 길을 주지 않을까
[이재명 대통령]
아 여러분도 이렇게 보니까 좀 느낌이 색다릅니다
제가 제주 4·3을 알게된 거는 대학 들어가서였는데
이소설 저소설 읽다가 순이삼촌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그래서 제가 제주도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이후로 여러 가지 사건들을 제가 알게 됐는데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며칠 전에 이 지구촌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그런 유사한 일을 보고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나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과연 인류 역사가 계속되는 그런일들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
그래서 자세히 들여다보면이 이런 대량학살이나
아니면이 잔혹한 행위의 배경에는 그 정치권력이 있어요
개인들끼리 많이 부딪히고 다투죠
어 근데 정도가 있습니다 정도가 있는데
그 선을 넘는 그런 일들은 권력의 이름으로 비호하거나가
또는 조장할 때 가능하죠
이거를 어떻게하면 없앨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하는 최대의 방법은 영원히 책임을 묻자였어요
권력의 힘으로 막을 수 있거든요
근데 왜 막지 않느냐 왜 조장하느냐
적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적당하게 은폐하고
적당하게 시간이 지나면 묻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영원히 살아 있는 한 책임을 지게하고
그 자손들조차도 물려받은 상속재산이 있으면
자손만대까지 책임을 묻자
그래서 이 법률가의 상승력의 한계로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폐지하자
독일의 전범처벌은 시효가 없죠
어 독일의 그 나치 전범 범죄에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 그 사람들이 대개한 100살까지 됐는데
지금도 전담부사가 있어 가지고 잡아서 처벌하고 있습니다
아마 독일사회에는 다시는 이런 집단학살이나
반인권 국가폭력 이런 것들은
재발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외면하고 잊어버리고 묻어버리는 것에 동의하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죠
제주 4·3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어느 정도는 아직다한건 아닙니다만 진상 규명이 되고
현실적인 책임을 묻긴 어렵지만
얼마전에 제가 포상을 받고 훈장 받은 사람을
취소시켰어요
이런 기록을 통해서 인간성을 다시 회복하고
사람들이 서로 손잡고 존중하면서
함께 살아는 아름다운 세상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영화가 그 길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화면 자막]
안녕하세요. 저도 사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배우님 옆에서 출연하신 영화를 보려니까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가지고
처음에는 몰입도 잘 못했는데
금방 이렇게 옆에 누가 계신지도 모르게 몰입이 되어서
너무 잘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얼마 전에 저희가 4·3행사에 가서
오찬할 때 제 옆에 계셨던 어머님의 얼굴이
영화 내내 생각이 났어요
그 어머님이 평생을 호적을 찾지 못하고 계시다가
이번에 찾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어머님께서도이 영화를 보시면 정말 위로가 되고
평생 그 아름다운 제주 유채꽃 아래에 묻혀 있는 사연들을
아까 김규리 배우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살풀이하듯이 정말 환한 웃음으로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우리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 나오셔서 더 좋고요
이 영화 제작을 힘써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소문 많이 내주세요!
[김혜경 여사]
안녕하세요
저도 사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배우 옆에서이 배우님이 출연하신 영화를 보려니까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가지고
처음에는 몰입도 잘 못했는데
금방 옆에 누가 계신지도 모르게 몰입이 되어서
너무 잘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 얼마 전에 저희가 4·3행사를 하러
어 가서 오찬할 때 제 옆에 계셨던 어머님의 얼굴이
영화 내내 생각이 났어요
그 어머님이 평생을 호적을 못 찾고 있다가
이번에 찾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예
그 어머님께서도이 영화를 보시면 정말 위로가 되고
평생 그 아름다운 제주 유채꽃 아래에 묻혀 있던 그런 사연들을
정말 아까 우리 규리 배우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살풀이하듯이 정말 환한 웃음으로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우리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 나오셔서 더 너무 좋고요
그리고 이 영화를 만드는데 제작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많이 볼 수 있도록
우리 소문 많이 같이 내요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오늘 함께해 주신 어 귀한 시간 내주신 대통령님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면 자막]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까 보니까 강원도에서, 부산에서 오신 분들이 있던데
[이재명 대통령]
이 부산 아까 보니까
아까 보니까 강원도에서 부산에서 온 사람들이 있던데
[화면 자막]
(웅성웅성)
다른 것은 몰라도 인증샷은 남겨야잼..!
[이재명 대통령]
다른 것은 몰라도 인증샷을 남겨야겠죠
[음성 자막]
하나 둘
[이재명 대통령]
저 뒤에도 다 나오게해주세요
[화면 자막]
뒤에도 다 나오게 찍어 주세용~
(네넵)
[음성 자막]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영화로는데 영화로 봐야지
[음성 자막]
대통령님
같이 사진 찍었던 저 사모 릴링 후원자였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