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최강 한파를 기록한 12월 21일
서울시 중랑구의
다세대 주택가 골목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찾아간 곳은?
80대 어르신이
홀로 생활하는 가정집
직접 찾아와 준 것이 고마워
사이좋게 이불 덮고 나누는 이야기
[음성 자막]
무릎하고 허리가 안 좋으시다고
[음성 자막]
네 어깨도
[음성 자막]
올해 그러면...춘추가
[음성 자막]
85
[화면 자막]
시종일관 손을 잡고
어르신의 건강을 살뜰히 잘피는 윤 대통령
[음성 자막]
오늘 날씨가 금년 들어서 제일 추운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음성 자막]
내일하고 오늘하고 춥다고 하더라고요
[화면 자막]
소외계층에 대한
한파 대비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윤 대통령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선물 전달
장갑 모자
목도리
마음까지 훈훈
[음성 자막]
꼼꼼하게 챙겨 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화면 자막]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합니다"
"정부는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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