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글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가까운 친구... 지난번 우리 소방대원 환송해 주어 고맙게 생각"
제가 작년에 취임 이후에 나토, 유엔, 작년에 G20, 또 올해 히로시마 G7, 또 이번에 다자 여러 차례의, 빌뉴스에서도 얼마 전에 뵈었고, 수많은 다자회의와 또 여러 차례 양자 회담을 통해서 이제 우리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가까운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양자 회담을 못해도, 다자에서 멀리서 보기만 해도 제가 달려가게 되고,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 소방대원들 출국할 때 직접 항공기 안에까지 오셔서, 소방대원들 환송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