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일중 정상회의 이후 세달 여 만에 다시 오신 기시다 총리님과 대표단을 환영합니다.지난해 3월, 12년 만에 셔틀 외교가 재개됐습니다. 그 이후 기시다 총리께서 3번 방한하셨고 오늘 회담은 총리님과 함께하는 12번째 회담입니다. 총리께서는 임기를 마치시기 전에 이렇게 다시 서울에 오셔서 한일 관계 발전에 대한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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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기시다 총리 부부 만찬... "한일 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 만찬 관련 정혜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9. 6, 금) 한국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 일본 대표단을 초청해 청와대 본관에서 2시간 가량 만찬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지난해 3월 일본 방문 이후 1년 반 동안 오직 국익을 위하는 마음과 기시다 총리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갈 수…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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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K팝 연습생 격려... 한일 문화교류 방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
김건희 여사, 일본 총리 배우자와의 친교일정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 관련 정혜전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건희 여사는 오늘(9. 6, 금) 오후 일본 총리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K-pop 산업의 세계적 성과와 그 의미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와의 만남은 작년 9월 이후 1년 만이며, 두 여사는 작년 한 해에도 5번 이상 만나 한일 양국 영부인으로서 돈독한 우정을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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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 지시
윤석열 대통령, 생계급여 조기 지급 지시 관련 정혜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5, 목)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습니다. 오늘 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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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경제·사이버안보대화 개최
· 「한-영 경제‧사이버안보대화」 개최- '다우닝가(街) 합의' 이행 본격화 - 한국과 영국 정부는 어제(현지 시각 9. 6, 금) 영국 런던에서 제1차 「한-영 경제·사이버안보대화」를 개최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왕윤종 국가안보실 제3차장이, 영국 정부에서는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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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9/6) 결과
· 한일 정상회담(9/6)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6, 금)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15:35-17:15 약 100분 간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12번째 회담이자 긴밀한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지난 2년 간의…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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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국법학교수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참석
· 윤석열 대통령, 한국법학교수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참석- 대통령, 법률문화 발전 및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해 온 교수회 격려 -- 기초법학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법학 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교수회 회원들이 힘써주시기를 당부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6, 금) 오전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법학교수회 창립 60주…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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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 방문
· 윤석열 대통령,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 방문- 개최 30주년 광주비엔날레 현장 방문으로 관계자 격려 --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아시아 국가 전시장을 방문해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 메시지 강조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5, 목)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광…
2024.09.05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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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사 업체 선정 법규 위반 의혹?
"지난 정부 계약, 국가계약법상 수의계약 대상, 일부 절차상 미비점 감사원 논의"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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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예산 140억?
"예산 미정...면적은 과거 절반 수준, 부지 위치와 단가 차이"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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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역대 최고 편성, 선거용?
R&D 예산 증액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부 공식 입장으로, 지원 방식 혁신하며 예산 대폭 확대할 것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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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조치 Q&A
미조직 근로자 권익 보호, ‘결혼페널티’ 폐지 등 240개 과제 발굴, 신속 해결 중
2024.04.05
세계에서 빛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