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파리 디지털 포럼

2023. 6. 21.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개미' 작가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털 대표

前 중소기업디지털경제부 장관

크리스토프 케레로

파리대학연합총장

세계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해 모인

저명 석학들과

윤석열 대통령

[음성 자막]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은

연결성과 즉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국제적입니다

자유주의와만 결합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문화와 산업을

번영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국제적으로 예측 가능한

약속과 규율이 필요하고

(디지털과 AI)

이것의 남용을 방지하고

여기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국제사회가 함께

규율할 수 있다면

디지털 문화와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