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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속열차 명명식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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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역에서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 고속열차 명명식에 참석하고, KTX의 이름을 “청룡”으로 명명했습니다.
“청룡”은 청룡의 해를 맞아 힘차게 비상해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길 기원하는 의미로 국민 공모를 거쳐 선정된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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