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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2026.06.02.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 청와대 [사회] 여러분, 지금 대통령님께서 입장하십니다. [화면 자막] 외교장관회의를 위해 먼 길을 와주신 아프리카 각국의 장관들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한-아프리카간의 관계를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환영합니다. [음성 자막]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환영합니다. [음성 자막]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외교장관회의를 위해서 그 먼 길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와주신 점에 대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실 아프리카는 성장 잠재력이나 발전의 가능성 측면에서 정말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륙인데,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는 그간에 충분히 이 점에 대해 집중하지 못했던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취임한 이후에 이번 대한민국 정부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아프리카 각국의 장관님들, 외교장관을 대한민국에 초청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앞으로는 아마 여러분을 이렇게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일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2029년인가요? 2029년에 한국과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과의 정상회의가 있게 될 것인데, 제가 기대하는 바로는 그 후에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정례화되면 좋겠고, 그사이에 외무장관회의도 수시로 열려서 여러분이 속한 나라들의 문제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가능한 부분에 서로 협력하고, 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인지를 함께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도 2차대전 후에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이고, 어려운 과정을 겪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와 있는데, 여러분이 속한 국가들과 비슷한 처지에서 조금 빨리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 국가에게 함께할 수 있는 게 어떤 것인지, 또 지원할 수 있는 게 어떤 것인지를 깊이 있게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가 참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먼 곳이긴 한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이고 저조차도 아프리카를 매우 동경하고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마도 발언하실 분들이 예정돼 있을 텐데 그건 정해진 것이고, 또 어려운 걸음 하셔서 어려운 자리에 함께하게 됐는데, 혹여 하실 말씀들이 있으신 다른 외무장관님들이나 각료들께서는 그냥 짧게 요약해서라도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시면 제가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2029년 열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대한민국이 지원하고, 함께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