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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임시 홈페이지입니다. 새로운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현재 준비 중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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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한 달여 만에 대통령으로서 다시 광주를 찾았습니다. 후보 시절, 군 공항 이전 문제의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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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만 배의 책임감으로 국정을 이끌겠습니다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가장 먼저, 중동 지역의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대통령실을 비롯한 모든 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추고 실질적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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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갑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첨단 기술과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울산이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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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힘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복귀했습니다

G7 정상회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약 6개월 간의 오랜 외교 공백을 끝내고 다시 첫걸음을 내디디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복원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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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 국격과 신뢰 회복의 시작입니다

이번 G7 정상회의와 여러 차례의 양자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최근 몇 년간 겪었던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신뢰 저하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을 다시 높이겠다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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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부대 장병 격려 및 접경지역 방문

연천 군부대 장병 격려 및 접경지역 방문 경기 연천의 상승비룡부대와 비룡전망대를 찾아 접경지역에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방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우리 군의 헌신으로 국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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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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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0:00 제27회 국무회의 /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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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국립소록도병원 방문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인 원생 자치회 주민분들과 병원 관계자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이곳을 방문한 아내가 선거 이후 다시 저와 함께 오겠다고 한 약속을 이렇게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드시 찾아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한센병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신…

2025.06.25

2025년 6월 25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제27회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무위원의 본분은 변함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지시한 내용이 부처 차원에서 검토되었는지 확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필요할 경우 부처 간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되, 조정이 어려울 경우 꼭 보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가…

2025.06.25

2025년 6월 24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가장 먼저, 중동 지역의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대통령실을 비롯한 모든 부처가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추고 실질적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외환과 금융, 자본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물가와 유가 상승이 겹쳐 국민의 고통이 가중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달라 주문했습니다. 행정과 국정은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끝없이 할 일이 생길 수도, 반대로 아무런 진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

2025.06.24

2025년 6월 23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어제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 하며 경제와 민생, 추경안 처리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여야 지도부 모두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비록 정치적 견해가 다를지라도, 국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오후,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개…

2025.06.23

국무회의에 등장한 미스터 손?️

2025.06.24

5,200만 배의 책임감으로 국정을 이끌겠습니다️

2025.06.23